존엄사/안락사/조력사 .. 뭐든 좀 실현되기를.

가족중에 둘을 말기암까지 간병했습니다. 환자 당사자들은 결국 숨쉬는 기능만 가지고 있다가 세상을 떠났지요. 그때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나는 타국에서 죽는한이 있더라도 깔끔하게...

: “대한민국 복지제도, 병들고 무너진 서민에게는 너무 멀기만 합니다”살펴 주세요.

🔷 서론: 저는 1971년생 남성입니다. 서민의 가정에 태어나 밤낮없이 일하며 살아왔습니다. 불안정한 영업과 여러 잡일을 하며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결국 모든 삶은 ...

직업차별을 없애주세요~~~^^

■한국의 직업차별 심각 (의사,교사천국) 한국에서는 직업간 차별이 심각하다. 근속승진 기본급 기준으로 교사는 30년 근속시 3급대우 중앙부처 공무원 30년 ...

교육개혁 : 교육부 해체, 국가 개조의 혁명적 핵심 정책.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 제 목 : 교육부 해체, 국가 개조의 혁명적 핵심 정책 △ 취 지 : 국가 개조 혁신은 잘못 놓여 있는 그릇을 제자리에 반듯하게 갖다 놓는 일이다‘ 그 시작이 교육 혁명...

생의 마지막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존엄사 제도』의 법제화 및 정책 도입 요청

1. 정책 제안 개요 존엄사는 말기 질환 등 회복 불가능한 상황에 놓인 개인이 고통을 줄이고 품위 있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의료적 개입 또는 중단을 자발적으로 선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