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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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경로당에 야간 거주가 가능하도록 개조해야 합니다. 제안5

요양원 가기 전에 대게 부모들은 독신인 경우가 많습니다. 낮에 경로당에 함께 계시지만 밤에 각자 댁에서 거하심으로 건강과 안전 문제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습니다. 우선 실험적으로 공동 거주가 가능한 경로당을 운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노후가 준비되지 못해 값비싼 노인전문공동주택에 입주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어른신들은 마을 단위의 친근한 공동 거주 공간을 만들어 국가가 제공한는 것을 어떨까요? 이미 경로당은 그간 국가가 많은 투자를 해서 조금만 더 신경쓰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야간 공동거주 어르신들을 위해 요양보호사 한 분이 야간당직을 맡아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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