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버제니오 건강보험 급여화되길 간절히 기다리는 유방암환자입니다.
국민청원이후 어떠한 진행사항없이 반년이 지나가고있습니다.
진행성 유방암 환자에겐 완치도 없어 평생 관리해야하다보니 선택이 아닌 필수로 먹어야 재발전이를 감소시키는데 현재, 입처방도 안되어 병원을 떠돌며 고가의 자비로 먹고 있는 상태라 언제 중단할지 매일매일 고민됩니다.
한달 월급을 고스란히 약값으로 써야하는데 생계가 어려워지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대통령님의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유방암 환우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길
간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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