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해수욕장 백사장을 국민에게

매년 여름 휴가면 해수욕장에 파라솔 깔아놓고 백사장 영업허가를 받았다면서 개인 돗자리도 못깔게하고 자기들 파라솔만 이용하게 하고 그들이 선점해놓은 자리 피해서 자리를 잡으려면 해수욕 금지구역까지 가야합니다. 해수욕장 백사장을 국민이 맘대로 이용도 못합니다. 백사장을 국민에게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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