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베체트병 환자]안 저는 정기적인 (안압관리)가 필요합니다. 하여 최근 천안불당동의 ㅅ안과에 안압과 시력측정 두가지 목적의 진료를 요청하였으나 초진 설문조사에 (실손보험 가입여부)를 기록하는 란이 있어 예감이 좋치 않았습니다. 의사는 {검사을 안하니까 무슨말을 해줄 수가 없네}라며 안압의 측정치에 대한 말은 하지 않고, 백내장이 약하게 있으니 검사를하자고 하여 제주도 안과2곳에서는 그런말이 없었다면서 거부하니 또 집요하게 눈물샘을 막고 있는 콜라겐을 제거하자고 다른 시술을 계속 종용하여 어쩔수 없이하였습니다. 그때서야 베체트와 안압에대해 자가면역질환이라…간단하게 말하였습니다. 이처럼 실손보험 가입환자를 상대로 일부 의사들은 환자를 돈벌이 수단으로 진료하여 실손보험료 인상의 주원인 제공을 하고 있는 바 분야별로 사레를 전수 조사하여 과잉진료및 환자에게 불필요한 진료 행위가 근절 될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과잉진료 의사로부터 환자를 국가에서 보호 해줘야합니다. 하여 정상적인 실손보험 활용으로 보험료의 안정과 환자의 권리를 보호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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