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수급자연장 신청 및 수급자대상자를 인정 빋으려면 복지 담당하는 기관에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언제 부터인지 어떤 이유에서인지 복지 관련 기관이 아닌 국민연금에서 서류 검토를해서 지정이 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절차도 복잡하고 너무 힘드네요
이 절차라는게
첫번째로 구청에서 우편물 오면 두번째는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 관련 서류 받고
세번째로 주민센터 방문해서 저류제출하고 여기까지는 제가하는거고
그 다음은 주민센터에서 구청으로 전달
구청은 서류받아서 국민연금 공단으로 전달되는걸로 아는데
서류 검토 시간이 지나면 국민연금에서 전화받고 면담하고 그러구 나서 지정이 되는 절차인데
국민연금에서 나온 분하고 면담시 수급 대상자인 제가 복지 관련해서 궁금한점 물어보라고해서 물어보면 딱히 정확한 답변을 듣기 어렵고 마지막에 대신 돌아오는 대답은 복지 관련되는 것은 주민센터 방문해서 물어보라는데 그럴거면 애초 이렇게 복잡하게 하지말고 대상자 결정 권한을 국민연금이 아닌 복지과에서 직접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절차와 결정되는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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