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지방은 전기차 보조금 고갈로 1년 가까히 친환경차량을 구입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목포시, 최근 추경에서 다른 예산이 급하다는 이유로 전기차 보조금 전액삭감,
2월에 계약한 차량이 보조금 고갈로 11월까지 차량 구입불가, 하반기 추경까지 목포시민은 전기차 구입이 불가능)
지방의 재정상황에 따라 전기차 보조금의 금액수준도 다르고 지방재정이 고갈되면 구입이 불가능한 불평등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중앙정부에서 보조금이 바뀌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개인이 구입하고 싶은 차량을 원할 때 구입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지방도시 주민은 친환경차량을 구입하고 싶어도 구입할 수 없는 불공평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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