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도로위 불법 횡단을 원천 차단하게 AI로 24시간 감시 시스템을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로위로 횡단을 하는 사람이나 동물을 감시하고 무단 횡단을 못하도록 모션을 감시하여 사전 경고음을 주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널목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빨간 불일 때에 사람이건 동물이건 자전거가 됐든 건너려는 게 포착되면 경고음과 불빛으로 경고를 주도록 장치를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많은 곳은 그나마라도 눈치가 보여 이런 경우가 덜하겠지만. 외곽에 인적이 드문 곳에서는 동물들이 도로위를 건너다 차에 치여 사고가 나는 일이 빈번합니다. 이건 미연에 방지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와 관련해 예산을 집행하면 관련 사업도 충분히 탄력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4K 카메라 한대로 감시할 수 있는 영역은 반경 300m 내외까지 AI로 인식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럼 1km 까지 총 3대로 커버가 가능하기에 예산에도 큰 무리가 따르지 않을 것이고. 카메라 한대당 라즈베리 파이 한대로도 이런 것은 처리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무리가 된다면 Jetson Nano도 30만원 안팎입니다. (국내에선 부과세등 포함으로 약 32만원선입니다.) 경고등의 경우도 LED 시야에 빛을 쏘이기 보다는 약한 레이져를 병렬로 바닥에 쏘게 되면 비용대비 효과가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노인분들의 불법 횡단과 관련해서도 무단 횡단을 예측하여 큰 굉음과 함께 경고 메시지를 주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복된 경고에도 건너려 할 경우 재발방지 차원에서 인근 경찰서로 연락하여 자택으로 인계하여 보호자에게 경고조치 하게끔 시스템을 구축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테스트를 거쳐 사고를 예방할 방법을 강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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