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단 한번있는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1차 합격발표가 나는 12월 부터 다음해 11월까지 수험생의 길을 걸어야합니다.
현타와서 준비를 못하다가 마음을 다잡고 준비하는 분들도 있고 그냥 묵묵히 준비하는 예비교사들이 수만명이 됩니다.
6월에 사전예고제를 통해 티오가 없는 과목수험생들은 다른 준비를 할수 있는데 연기를 수년째 연기해서 시험 얼마 안남았을때
공고를해서 수험생들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또 줍니다. 이런 안일한 교육부 관료들의 무책임한 업무때문에 피해를 보는 수험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안일한 행정에 철퇴를 내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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