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한국에 최대 명절인 설날과 추석의
휴일을 명절이 해당하는 주를
전원 휴일로 지정하여 양가부모를
찾아뵘에 있어 수월함을 도모.
또한 명절 한정 할인 지역화폐를
판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긴연휴를 이용한 국내여행을 촉진하는 방향.
양가 친척을 보고나서도 충분히 휴식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통하여
개별 지자체나 소상공인은 명절 특수 이벤트등을 계획함과 동시에
할인적용된 지역화폐로 지역 경제 및 국내경제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제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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