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정부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기연체채권 소각, 원금감면 확대 등 ‘특별 채무조정 패키지’를 운영하는데 1조4000억원을 투입한다. (중략) 채무자에 대해서는 5000만원 이하의 빚을 탕감해준다-
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여기에 오래 전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에 종사하여 생긴 빚으로 현재까지 신용회복과정에 있는 사람(신용회복위원회에 매 달 일정금액 상환 중) 이나 같은 이유로 각종 정책자금 등을 상환하지 못하여 부채가 채권추심사로 넘어가 채권추심을 받고 있는 사람들도 포함 시켜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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