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KBS 수신료 2500원 예전처럼 전기세 고지서에 같이 인쇄되게 하입시더

종이낭비에, 우체부님들 힘들고, 뱅킹 납부도 번거롭게,, 이전 정부의 이 바보짓을 원상복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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