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임용고사 정답공개를 제안합니다.

임용고시를 치고나서 1차 합격발표는 합격 불합격 여부 및 점수만 공개됩니다. 1년에서 1번뿐인 중요한 시험인데 정답을 공개못하는 이유가 이상합니다. 고시생들이 시험치고 나면 늘 있는 일이지만 혹시나 교육부에 찍힐까봐 말도 잘 못하는 현실입니다. 0.X점 차이로 정규교사와 기간제교사라는 엄청난 큰신분적 차별을 만들어내는 시험에 정답을 투명하게 공개 못하는 시험이 정상적인가 싶습니다. 채점다녀온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출제교수들이 정답을 공개안하는 조건으로 출제를 참여한다는 그런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수능시험 정답공개를 안한다? 난리나겠죠? 임용시험도 정답을 공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가 틀렸는지도 모른채 점수만 나오면 신뢰성이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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