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벌써 오래전 스웨덴에서 하고 있는 <청년사업>인데,,,,,,
남프랑스에 가면 외국인들이 많다.
특히 외국 학생들이 남프랑스의 교육도시에 머물며 공부를 1~3년씩 하고 떠난다.
특히 마르세이유, 니스, 몽펠리에등 대학교나 연구소가 있는 곳에는 프랑스인이 아닌 정말 다국적 외국인이 많다.
그런데 특이점은 <갖 고등학교를 졸업한 스웨덴 애들>이 정말 많다는 점이다.
물론 대부분의 이 스웨덴 청년들은 20살 쯤으로 대학교에 입학하지 않은 상태로 이곳에 온다.
중략(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할 수있지만,,, 다 생략하고..)
결론적으로...
스웨덴국가에가 나서서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아이들에게 외국에 나가서 어학공부를 하고, 여러 경험을 쌓으라고 <무이자>로 , 그리고 <무기한> 대출을 해준것이다. 이는 국가가 나서서 갖 고등학교를 졸업한 애들에게 주는 배려이다.
즉, 대학교를 선택하기 전에, 아니면 내 직업을 고르기전에 좀 더 많은 경험도 하고,
언어도 하나 더 배우고등등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그렇다고해서 , 그 대출금이 많지도 않다. 그냥 딱 생활 할 정도 준다.
그리고 그 대출금은 이 다음에 직업 생기면 그때 천천히 값으면 된다.
즉, 직업이 없어서 돈 못벌면 값지 않아도 된다.
내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실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니면 대학진학을 하지않는 청소년들이 많다. 이 청년들은 완전히 이 사회로부터 <사각지대>에 있다.
만약 이들에게 약간의 무이자 대출과, 외국 언어연수, 각종 여행연수등등의 기회가 주어 진다면, 이들은 대단한 인생의 점환점이나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이 <사각지대> 청년들에게 <무었인가>를 하는 첫 대통령이 된다면, 정말 좋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는 국가가 큰 돈 들이지 않고도 복지의 관점 뿐만 아니라, 문화, 경제의 측면에서도 <시각>의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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