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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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여권 갱신비용

어제 여권을 갱신하기위해 해운대 구청 여권을 방문했다. 아주 한산했다. 담당직원이 10명이나 근무하고 있다. 너무 많은 근무자들 서로 잡담인지,업무공유인지??? 이른식으로 하니 세금낭비는 물론 갱신비용도 너무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50,000원 씩이나.... 옛날에는 수기로 진행했지만 지금은 모든업무가 인터넷으로 진행되고 있다. 갱신에 소요되는 비용을 면밀히 검증이 필요하다. 원가을 공개적으로 발표해야한다. 꼭 확인해서 직원들의 업무 내용을 파악되어야 하며, 업무분장에 따른 업무강도을 확인하여 국민세금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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