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대전에사는 두아들을둔 60대엄마 입니다 제 한 아들이 고생끝에 겨우 집을 전세를 얻어 살다가 집주인이 사기를치고 해외로 도피해서 사기당한사례인데 대전에 유명한사건중하나 입니다 사기친자는 나몰라라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이지않고 우리같이 서민들은 어디다대고 하소연 할때가 없습니다 제발 저희아들이 꿈이 꺽이지않고 펼처나갈수있게 희망을 주시길 바랍니다 전세자금을 마련하기위해 대출을받아서 그대출에이자까지 내가며 살고있는데 얼마나 절망적이고 힘들지 부모가 능력이 안돼서 도움도 못주고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전 이재명대통령을 찐으로 응원하고 아침마다 기도하며 잘되기를 강건하기를 바라는사람인데 그래서 저라도 부담을 주지않으려했지만 자식일이다보니 서툴고 어설프지만 제안을해 봅니다 수고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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