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전국에 수많은 추모시설에 서 사용후버려지는 PVC 조화는 재생이 않되는 PVC 재질로서 야외추모시설에 방치된 조화는 미세프라스틱으로 부서져 토양오염을 시키며 추모객이 걷은 조화또한 처리하는데 인력과 자원의 낭비가 심합니다. 부모님 추모관에 갈때마다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생화를 사용할수 있도록 허용하거나 걍제할수없다면 정부차원에서 꾸준한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묘객들에게 수차 문의해본봐 문제의식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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