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공기업 인재유치를 위한 채용 효율화

시대적 요구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인재가 필요함. 한국은 해외 나가있는 수많은 인재들이 있으나 한국에 취직을 위해 돌아오는 경우는 현저히 낮은편. 특히 한국의 공기업의 경우 융통성이 없는 채용조건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음. 해외대학을 졸업하거나 오랜기간 해외기업에 근무했어도 어학시험 성적을 요구하고 있음. 한국에서만 인정되는 어학시험들을 요구하며 인재 유입이 제한되고 있음. 정부는 다른 나라들처럼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공무원과 공기업을 통해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그래야 정부도 역동성과 효율성을 기반으로 기업들을 서포트하는게 가능해지는데 이게 한국의 경쟁력 향상에 큰 기여를 할것으로 기대됨. 장차관급이 아닌 실무를 담당하는 주요 요직에 기업출신인물을 데려와 혁신을 주도 하는 경우도 고려해볼만함 한국이 가진 최고의 자산은 인적자원임. 이걸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임. 대신 기업출신인 만큼 감사는 철저하게 진행하고 금전적 보상과 정신적 보상을 바탕으로 경직되어 있는 정부 역활에 활기를 불어넣어줄수 있는 역활을 기대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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