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말하였듯이 k컬처는 한국의 미래이며, 인류의 자산이 되어야 합니다.
이미 자동차의 수출과 맞먹는 GDP효과 뿐 아니라 향후 10년 100년을 더 성장할 국가적 이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따라서 미래지향적이고 글로벌한 명칭변경을 제안합니다.
더이상 체육이니 관광이니 구분할 필요가 없으며, 더 나아가 파리에서 아프리카까지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확장하여야 합니다.
우리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함께 소유하고 번영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정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세계 문화의 거버넌스, 'K컬처부'가 되어야 합니다.
보다 큰 비전을 가진 장관이 지명되어, k문화를 더욱 지속가능하게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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