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산불의 주범은 산림청입니다.

한국의 산불은 인재입니다. 사람에 의해서 시작하고 국가 조직에 의해서 커지고 국가 조직에 의해서 산불이 정례화되고 확대되고 있습니다. 산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산을 깍고 맞지 않는 나무를 심고, 예산을 도둑질 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국민의 재산과 자연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관련한 다른 소방청 같은 공조직들이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최병성 목사의 절규를 들어봐주세요~ https://youtu.be/FNXBUevMDY0?si=OLe1O3eqvRoAM970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모두의 광장’에 방문하여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귀하께서 제안해주신 내용에 대해 소관 부처인 산림청에서 검토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귀하의 제안은 ①산불방지를 위한 방식 개선이 필요하고, ②예산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과의 소통 강화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이해되며, 다음과 같이 답변을 드립니다. 산림청에서는 귀하의 제안과 같이 산불방지를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고, 예산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앞으로도 귀하의 제안과 같이 산불피해의 최소화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귀하가 제안하신 내용은 국정기획위원회 내 소관 분과위에 통보하여, 국정과제 혹은 소관 부처 정책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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