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부모가 힘들어도 아이가 편한 정책

거듭 요청드리지만, 전일제 무상보육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공무원이 편하면 국민이 불편하고, 공무원이 불편하면 국민이 편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부모가 편하려고.. 자녀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조부모에게 맡기고, 학원에 맡기고, 유투브에 맡기면.. 아이들은 불편합니다. 힘들어 합니다. 나중에 자녀들도 자기 편하려고 부모를 요양원에 맡기고, 간병인에게 맡기고, AI인형에게 맡길 것입니다. 태어나서도 가족의 돌봄을 받지 못하고, 세상을 떠날 때도 가족의 돌봄은 기대할 수 없는 사회.. 가족조차 품으려 하지 않는 개인이, 타인을, 사회를, 품어낼 수 있을까요?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모두의 광장'에 방문하여 귀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제안해 주신 내용을 귀담아 듣고, 앞으로 국민의 뜻을 받들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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