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거주 외국인의 경우 대부분이 이주노동자가 많습니다.
같은 사회에서 얽히면서 사는데 말이 안통하고 그들만의 세계를 따로 만들어 단합을 하여 단체행동을 하는등
가끔은 자국인의 보통 사람들에게 위협이 되는 행동도 합니다.
가볍게는 침과 껌을 뺕고, 담배 꽁초를 버리고, 아무곳에서나 담배를 피고, 줄을 지키지 않고, 더운 날씨에 아무데서나 탈의를 하고,
욕과 반말을 하여 위화감을 조성하고, 문화재를 훼손하고...
이러한 행동을 보면 돈만 벌고 가면 그만인지 최소한의 예의와 도리가없는것 같습니다.
경범죄도 말이 통하지 않고 해코지 당할까봐 말도 못하겠고 더군다나 여성에겍 위협적인 행동을 보면
내나라에서 주객이 전도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부를 가지고 있는 외국인들의 무분별한 토지 및 주택구입으로 집값이 상승하는 것도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도 내집을 포기하고 사는 마당에 가격 상응을 부추키다니..
외국인의 토지 및 주택구입시 좀더 철저한 검토와 현실에 맞는 법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나라가 이러다가는 외국인이 주인인 나라가 될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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