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즉 시민들의 제안에 성평등과 불평등의 제안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동등하고 평등하게 살아갈 정책이 확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1. 장애인은 사고나 질병에 의한 후천적 장애가 90% 이상으로 누구나 장애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하기에 장애인이 불편함이 없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내 가족이 내 이웃이 장애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장애인들의 땀과 노력에 의하여 지하철 엘리베이터등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교통약자 즉 비장애인이면서 임산부나 어린이, 고령층, 몸이 아픈사람(환자)등등 분들이 대부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런것을 보면 장애인이 불편하지 않는 사회가 모두가 편리한 사회로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그러하기에 장애인이 정치적으로 이용 당하거나 혐오와 무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아니되며 갈라치기 등의 대상도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이번 제안의 핵심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동등하게 살 수 있었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물건 하나를 만들 때에도 장애인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제야 시행되고 있지만 건물 하나를 건축 할 때에도 자동문이나 엘리베이터 그리고 계단및 턱을 없애는 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는 이제야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볼펜 하나를 만들 때에도 장애인이 쓸수 있는가를 고려해야 한다는 뜻 입니다. 제도나 법안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모든것이 절대 다수인 비장애인 위주로 설계되어 왔으며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동등하게 누릴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혐오와 무시및 갈라치기가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균등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정책을 법안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리고 호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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