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대북관계 개선사업(정주영회장은 소떼 이재명대통령은 우유를 보내자)

경기북부양주에 거주중인 황진혁입니다 북한을 적대관계가 아닌 다른나라로 인정하여 서로에 자원교환 식량교환 외교를 해야된단고 생각합니다 2026년이되면 미국 유럽과 우유FTA로 관세가 철폐됩니다. 우유업계에 임하고 있는 직관자로써 우유의 생산량이 판매량보다 앞서서 남아도는 실정입니다 원유쪼개기등 원유를 이용한 다른 방안을 찾고 있지만 뽀족한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수출을 해야합니다..가까운나라 북한으로 수출을해야합니다. 북한에서는 희토류등자원을 받고 우리는 우유를 보내는 것입니다.안정성은 제3자인 UN 미국이 확보합니다. 북한의 식량란을 적게 남아 줄일수 있고 군대에 이용하는 것이 아닌 북한의 어린이에게 간다면 인도적차원에서도 대외적으로 힘을 얻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우유는 지리상으로 가장 가까운 서울우유 양주공장에서 갈 수 있고 살균 처리된 살균유를 보내면되고 북한은 따로 큰 시설 설비가 필요없습니다 하루에 모든 과정이 이루에 지기때문에 탱크 (10만L 약100톤) 전기설비 CIP기계 ,25톤이 주차할 공간 북한은 우유를 담을 병만 따로 있으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우유는 제가 자부한건데 정말 관리가 잘 되어있고 세계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이우유를 잘활용하여 대북관계개선 기여를 하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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