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저는 코로나때부터 받은 대출을
단한번도 연체하지 않고 납입 했습니다
2년거치에 3년 상환입니다 작년부터
원금과 이자가 나오고 있는터라
다시 그걸 낼려고 차담보 대출 신용대출
카드론 심지어는 대부업체에까지 대출을 받았습니다 다 냈다고 억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제는 더이상 대출도 않나오는 상황이고 투잡을 해도 여력이 돼질
않습니다...정말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성실 상환자에는 집을 담보로 잡아도
돼니 빚을 하나로 묶어주고 중금리정도에 대출기간을 넉넉히 주신다면 나머지
빚도 성실히 갚을수 있을듯 합니다
최대 2억까지 대부나 카드론 캐피탈
이런곳들까지 다 묶어서 10년에서15년
10프로 미만에 이자율이라면 지금 빚으로 허덕이는 많은 분들에서 빛이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절박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분들께 꼭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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