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국방부/합참이전 및 성남비행장 이전 필요

우리 대한민국은 언제 전쟁이 나도 이상하지 않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무시하면서 전 국민들이 숨 쉬고 있다. 특히 전쟁지휘부등 적의 타격권내 행정건물에 버젖이 있다보니 감각 자체가 사라진것 같다. 향후에 대통령실이 삼청대에서 세종으로 이전할 경우를 대비해서 국방부/합참도 적의 사정거리 및 시간이 벌수 있는 중부지방으로 이전이 필요하다. 또한 성남비행장도 이전해야 한다. 이번에 이스라엘-이란 전쟁에서도 알수 있듯이 정보전에서 실패하면 모든 아군의 중요 군사시설이 적의 공격에 자유로히 노출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롯데 타워 옆에 있는 성남비행장은 관련 항공기나 시설을 전부 후방으로 이전시키고, 그 자리에 젊은 사람을 위한 주거시설을 십만채 이상 건설해서 국민의 주택난을 해소해야한다. 3년 이내에 가능하다. 이제는 비행장은 이전이 아니고, 과감히 아웃소싱이 필요하다. 또한 실전적인 감각을 가지고서 제대로 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존 일제시대부터 점령해온 용산 자리를 국민에게 완전히 되돌력 주어야 한다. 그래야 국가적 위신도 설수 있고, 국인들은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란-이스라엘 전쟁에서 보듯이 이제는 기본이 1500키로 이상에서 전쟁이 벌어진다. 부산에서 백두산을 넘어가도 한 참 넘어가는 거리이다. 아직도 현실에 안주해서는 더 이상의 생명을 보장 받을수 없다. 고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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