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법무부차관으로 임명한 이진수의 임명철회 및, 검찰 인사의 대대적 재고를 요청합니다.

7/1일 국회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법무부차관 이진수의 발언 내용들은 가관이었습니다. 마치 윤썩렬 정권의 인사가 나와서 국회의원 질문에 대답하는 줄 알았습니다. 심우정의 윤썩렬 석방 추가기소 안한 행위에 동조하고 김건희 출장조사에 동조하고, 이것은 마치 온 국민을 조롱하는 듯한 행위였습니다. 자 봐라 이재명 정권에서 임명된 내가 이런 태도를 가지고 있다. 너네가 뭘 어쩔껀데~ 검찰개혁 꿈도꾸지 마라. 이따위 조롱섞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런 자가 쿠데타를 이기고 새로이 수립된 정권의 요직에 있을 자격이 있습니까. 또한 검찰 인사 유출된 정보중에 서울중앙지검장 후보로 또다시 친윤 인사입니다. 용납할 수 없습니다! 과거 문재인 대통령님 시절 윤썩렬이라는 반역의 씨앗이 검찰총장에 앉았듯이, 이같은 인사를 추천한 이들을 모조리 색출해 처단하고 당연히 이진수 같은 인간 당장 차관직에서 파내야 합니다!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모두의 광장'에 방문하여 귀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국민의 뜻을 받들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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