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아이들이 줄어든다고 하지만 저는 아이들이 많은 동네에 삽니다. 그래서 맞벌이지만 자녀가 1명이라, 올해 입학한 저희 아들은 차순위가 되어 돌봄에서 떨어졌습니다. 우선은 늘봄과 학원으로 대체하고, 여기저기 부탁해서 아이를 학교와 학원에 보내고 있습니다만. 당장 여름방학이 너무나 걱정입니다. 늘봄은 돌봄과 달리 프로그램은 있지만 중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한시간 반 수업하고 11시도 안되서 아이가 끝납니다. 아이가 두명이었으면 돌봄은 됐겠지만 맞벌이 하는 입장에서 둘째는 꿈도 못꿨습니다. 돌봄을 확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돌봄 늘봄 나누지 않고 돌봄을 확대해서 원하면 누구나 신청을 하게 해주고 중식, 간식 동일하게 제공하는 것을 제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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