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어제의 문화예술 간담회를 보며 드는 생각은 대한민국은 다양한 재능의 잠재력을 가진 인재는 많은데, 경험을 숙성시킬 기회가 없단 생각이 듭니다. 1. 연령,성별,경력의 차별없는 K-도제 국가시스템의 정립 - 앞에 붙은 숫자, 뒤에 붙은 성별에 따라 직업의 기회가 양극화 되고 있음. 10년 주기로 다양한 직업으로 전환하는 파생적 창직을 통해 고용정책의 유연화 각종 지원 서류에 과도한 개인신상에 관련된 사항이 많음. 1차적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통한 개인정보 실명인증 단계를 거치면, 사전에 등록된 업체별 고용지원 개별번호를 부여하도록 하여, 추후 채용확정 시점에 개별번호를 통한 신원조회가 이뤄지도록 하는 시스템. - 동일한 직무에 대한 오디션 드래프트 방식의 선발. 영세한 회사의 경우 개별적인 면접을 진행할 여건도 되지 않음. 동일한 직능 직무에 대한 오디션 드래프트를 통해 인재 POOL을 생성하고, 기업은 신속하게 고용 동종 협업 강화 및 개별 지원에 따른 경제적 시간적 이중고 해결 -직업사관학교 및 K-협업센터(직주형태)의 구성 대규모 클러스트 단지를 통해, 직업훈련 및 고용창출이 이뤄질 수 있는 도제산업단지를 구축. 사무직의 경우 지식산업 영업 마케팅 능력의 구축. 생산직의 경우 숙련된 기술자의 양성을 통해 안전한 직업 도제환경 구축. 국민연금 수익의 일정 부분을 K-협업센터에 투입해, 국민연금에 일정 기간 이상 가입된 국민이 경제적 곤란에 처했을 때, 의식주 걱정없이 직업 준비를 할 수 있는 협업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도제환경의 안정성 배가. 2. 열심히 일한 국민 편하게 쉬어라. 정기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한 민간 외교관 선발 및 "열린 국민 워킹 홀리데이 " 실시... K-푸드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도, 국민을 통한 한국의 문화 전파 및 국민의 해외 문화 고양의 기회는 현저한 실태. 인력난이 심한 농어촌의 경우, 소정의 노동과 휴양이 접목된 형태의 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이 전무한 실태. 한 달 살아보기, 일주일 재능나누기 등 다양한 형태의 도농 교류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 농업기술원 등을 통해, 기계화 영농 지원단의 형태로 기계에 대한 습득력이 뛰어난 도시민이 노동력도 제공하고, 현지의 관광도 하는 일석이조의 도제시스템 구축.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