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경제란 무엇일까? 경제란 바로 민생이다.
기업과 자영업자, 직장인, 주부 등 모든 국민들이 차별없는 대우를 받게 하는 것이 민생이다. 민생을 살리려면 무엇부터 해야할까? 첫째, 바로 돈을 풀어야 한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국민이 산다. 첫째, 바로 경기부양책을 써야 한다. 기업하기 좋은 대한민국이 첫째이다. 이제 둘째, 서민경제를 회복해야한다. 쿠데타로 엉망이 된 나라를 지켜준 국민들에 대한 배려의 차원에서라도 서민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 마지막으로 셋째다. 셋째는 우리나라 즉 대한민국의 화폐가치를 올려야 한다. 즉 리디노미에이션을 즉각 실시해 서민이 물가에 상관없이 편히 장을 보고 자녀들을 대학에 보낼 수 있고 학생들은 자유롭게 본인이 하고 싶은 공부를 걱정 없이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무이자 할부 또는 할부 개월수를 최대한 늘려주고 할부 가능 금액을 기존의 5만원 이상에서 1~3만원 정도로 낮춰야한다. 또한 시장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현금유통량을 늘려 현금을 주로 사용하는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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