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농지 중 상당수는 임대농이 농사를 짓는 곳입니다.
그 중 다수는 농지 임대차 계약서를 쓰고 계약대로 농사를 짓지만 문제는 임대차 계약사를 써주지 않는 부재지주들이 문제입니다.
이 해결 방법은 증거로 비료,종자,농약 구매 영수증 등 이나 각종 농업 교육 수료증으로 됩니다.
문제는 그 조차 속이려는 경우도 없지 않은게 문제입니다.
미국,유럽,인도에서도 쓰는 방식인 위성 사진,드론 사진의 지속적인 시계열 추적을 하면 됩니다.
위성으로 필지 단위로 식생 변화, 경작 패턴, 작물 성장 정도를 시계열로 관측해서 실제 농작업 흔적이 있는지를 시각적·데이터로 판별하면 속일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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