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10대들 사소한 범죄들은 용서해주십시오 (그리고 또 남아선호, 여아선호 사상을 폐지했으면 좋겠고 그리고 이걸 표현의 자유를 탄압을 시켜야합니다)

오늘날 현실은 10대들은 남에게 인정받는 사고가 많이 크고 그리고 부모에게 박해든 뭐든 받았을것입니다. 고로 오늘날 현실은 토요코키즈라고 알아요? -> 부모가 악하고 그러니 가출을 하는 청소년 -> 그리고 또 여기서는 이혼 때문에 빈곤하는 청소년들이 많고 오늘날 한국의 현실이죠 사랑을 죄악시 여기는 한국문화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강해보이고 싶은 부모, 정작 실상 까보면 연약한 부모입니다. 그래서 자녀를 인정을 안해주고 냉정하게 키우는 부모들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정도껏으로 해야하는데 정도가 너무 지나쳤습니다 그래서 요즘 얘들이 깡패스러워 지고 그리고 또 세상을 악하게 만들었소! 그리스 로마 신화에 피에톤 설화는 마치 한국 요즘 청소년, 청년들같습니다. 고로 이건 부모의 작은 성의의 대한 감사함을 모르는 문제고 그리고 또 여기서는 그 학생이 절제력이 상실되는 문제입니다. 기독교적으로 보면 용서하라라고 가르칩니다. -> 고로 용서해주십시오 오늘날 자비가 필요합니다. 물론 우리는 신이 아닙니다. 남자가 태어나는가? 여자가 태어나는가? 알수가 없습니다 알려고 해선 안됩니다 -> 그리고 또 여기서는 남자, 여자 성별 고르기라는 것도 하지말아야합니다. 그게 자연의 이치입니다! 또 여기서는 아기공장이든 뭐든 도입 하지 마십시오 비윤리적입니다. 물론 본인은 애기 낳기 싫겠지만(아프니까) 실질적으로 모성본능을 느껴야하는건 어머니입니다. 차라리 덜 고통 스럽게 낳는 의학 기술이 많이 필요해요 . 기회는 여러번 줘야할때같습니다. 원래는 인간은 실수를 반복하면서 살아요 어짜피 변화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용서하는것이 더 빠르고 간단합니다.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모두의 광장'에 방문하여 귀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국민의 뜻을 받들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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