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고작 3일인데 인내를 못하고 어? 노동자 피땀눈물 그리고 또 과로사의 원인이 되고 건강상 위태롭습니다
난 3일은 솔직히 버틸만 하니까 말인데요
왜? 그럴까요? -> 난 그 사이에 내 할일하면 되니까 말이죠
근데 ? 그걸 못기다리고 그러면 안돼죠
그리고 소음공해, 빛때문에 눈 시력이 저하가 됨 마치 먹자골목에 조명처럼 말이죠
다만 편의점 24시간은 널려야합니다.
효과는 과소비 방지, 그리고 또 에너지 절약, 건강을 웰빙있게 할수 있는것이죠
또 밤에 누가? 쓰래기차량 특히! 이거 문제있습니다
잠을 못자요 불면증때문에 온갖 충동이 다옵니다. 본인은 노고에 감사드리지만 그래도 아침때 하는걸로 약속을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근처에 옷가게를 설립하면서
배달의지보다 차라리 걸어가서 옷쇼핑을 하고 그리고 여기서는 옷 사이즈든 뭐든 제어볼수 있고
그리고 걸어가면서 걷기기부도 하고 그러면 건강이든 시각적으로도 건강해질것이라도 표현됩니다
(음식점 마찬가지)
실질적으로 수수료가 많이 붙지 않습니까?
-> 수수료를 절감할숭 있고 소상공인을 부활 할수 있습니다 !(빚이든 공과금 탕감 가능)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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