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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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리 200묘지 공동묘지로 지정해주세요 그리고 묘지경매꾼들을 막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파주시 산 106번지 용미리 200묘지라고 불리는곳에 부모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2023년 주식회사 더옥션이라는 곳에서 공유물 분할소송을 걸어 해당묘지를 경매해달라고 하여 (2023가단60069) 소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옥션이 원고 묘지를 같이 쓰고 있는 사람들과 소송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묘지경매꾼으로써 경매로 나온 묘지나 산을 낙찰받아 묘를 쓰고 있는 사람들에게 소송을 걸어 법에 무지한 사람들이 지게되면 고액으로 사라고 하거나 또는 이미 쓰고 있는 묘지를 파묘하여 고액으로 불법으로 묘지를 팔고 있는 나쁜 사람들 입니다. 그러나 저희 피고들은 단합하여 결국 승소하였고 이에 원고는 항소를 하였으나(2025나202050) 원고의 항소이유서 및 기타 비용을 내지않아 결국 항소 각하 되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파주시청에서 피고들에게 불법 묘지를 사용하였다는등의 우편물을 발송하였으나 피고들은 대부분 고령의 노인들이라 서류및 대항을 하지 못하였고 이에 파주시청에서는 말뚝같은 팻말을 묘지마다 꽂아서 6월10일 항의 방문 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지역은 묘지를 구할때 중개인의 소개를 받아 구매를 하였고 선의취득이라 모신건데.. 시청에서는 불법매장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해당지역은 사방팔방이 묘지이며 서울시 시립묘지도 같이 있는 지역 입니다. 피고로 있는 사람들 모두 선의취득하였고 시청에서는 어떠한 안내나 지도가 없었고 오히려 근처 공무원들도 부모님을 모신 지역 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집을 지을수 없고 도로를 만들수가 없기에 그리고 수만기의 묘지가 있기에 이곳을 공동묘지로 지정해주시기를 간청합니다. 파주시청에서는 법이 미비하고 지금이라도 새로 묘를 쓰려면 신고해야 한다고 하는데 기존의 묘는 파묘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수십년간 조상님을 모셨는데 파묘라니 말이 됩니까..? 노인장애인과에서도 법이 미비해서 그렇다는데 수백년간 묘지로 사용되어왔고 이미 용미리200묘지로 사용되고 있으며 화교들의 무덤이 수천기가 있습니다. 게다가 서울시 시립묘지도 여기에 있으므로 이곳을 공동묘지로 지정해주시면 더이상 부모님의 묘지들이 불법이 아닌 정식무덤이 되어서 편안하게 모실수 있을수 있습니다. 이곳은 짐도 지을수 없고 그렇다고 사람이 살만한곳이 아닙니다. 동서남북이 묘지밖에 없는곳인데 수백년간 사용된곳인데 이곳이 공동묘지로 지정이 안되어 있다는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 파주시장이 민주당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민주당원이고요.. 대선때 홍보위원장 맡은분도 중학교 선배여서 친합니다. 제가 청탁이나 그런것을 부탁하기가 꺼려져서 여기에는 밝히기 어렵지만 49명의 후손들이 부모님께서 편안히 주무실수 있도록 공동묘지로서 지정을 해주신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부모님중 추후에 남은 한분이 돌아가시면 합장을 해야 하는데 만일 원고인 더옥션에서 방해를 한다면 좀 시끄러울거 같습니다. 아직 법이 그렇다고 하는데 아예 공동묘지 지정을 해주신다면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부모님을 모실수 있을것 입니다. 전국의 80가 불법묘지라고 하지만 지금같은 수백년을 묘지로 사용되어왔고 동서남북 둘러봐도 수만기의 묘지밖에 없으며 게다가 이곳에 집이나 기타 관공서들의 건물을 지을수 없는 산이라면 남은곳이라도 공동묘지 지정을 해주시면 새로운 정부에 감사하겠습니다. 기존의 관습과 규제를 철폐해주셔서 어차피 묘지밖에 못쓰는곳이라면 공동묘지로 지정해서 편안히 묘를 쓴 사람들에게 더이상의 불안과 고통을 받지 않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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