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매년 사업계획을 실시하는과정에서 다음년도 삭감이 우려되어 무리하게 연말에 몰아서 진행(예, 보도블럭 교체 등)한다고 들었는데 진행하다 보면 여러환경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대로 검토를 못했다고 담당자를 문책하기전에 사유를 검토해서 다음년도에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등으로 무리한 집해으로 졸속처리 되는 일이 없고, 중요한 일은 전년도에 실행하지 못했다 해도 실행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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