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파주시에사는 160일된 아이를 키우고있는 아빠입니다.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부동산정책은 서울 위주인거 같습니다. 전정부의 대출금액 증액이나, 현 정부의 최대 6억지원이나 말이죠
파주시는 도농 복합도시 입니다.
저는 파주시 소재 동 39평 월세를 살고있습니다. 매매시세는 약3억7천정도입니다.
문제점
1.현재 주택구입대출은 85제곱미터 이내밖에 해당이 안됩니다. 저는 파주시에서 동에사는 입장이라서 100제곱미터 이하 기준에 들어갈수도 없습니다
2.사실 저희같은 수도권은 가격은 현정부 최대대출 6억까지지원인데, 그 가격은 한참 못미치지만, 평수가 크다고해서 정책대출 지원조차 못합니다
3. 수도권 집중현상 등 지방도시를 살리기위해서는 면적제한을둔 대출정책은 비뀌어야합니다
4.서울 20평 10억과, 경기39평 4억은 천양지차인데 , 서울기준으로 금액제한정책만 하고 면적을 제한두는것은 불합리합니다
평수만 넓지 가격은 2.5배이니까요
5.또한 서울외지역은 대부분 실거주자 입니다. 요런점 살피셔서 꼭 대출정책에 면적 완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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