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6년 폐지되었던 기동순찰대를 부활시킨 지난 정부 내란의 주범인 조지호 경찰청장의
핵심 정책이였던 기동순찰대의 폐지를 제안드립니다.
기동순찰대가 전국에 운영되면서 지구대와 파출소 업무와 중첩될 뿐 아니라 과도한 인원이 배정되어
지구대, 파출소, 경찰서에는 인원이 부족하나 기동순찰대에 인원이 집중되어
오히려 경찰관들의 업무가 과중되며, 내부에서도 기동순찰대의 폐지가 필요하다는 기사를 찾아볼수 있었습니다.
(기사발췌:
1. https://www.yna.co.kr/view/AKR20240418119000004
2.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220514524
3.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
뿐만 아니라 기동순찰대의 목적인 치안방지보다 차에 커튼이 쳐져 있는 등의 불순한 사례를 발견하였는데
일반시민들이 봤을때 경찰의 위신을 떨어드리고 열심히 근무 중인 경찰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일부 기동순찰대를 보면 시민들을 지키는 목적에 충실히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국민의 정부에서는 경찰의 위상을 높이고 과도한 업무를 지양하기 위해 기동순찰대 폐지를 제안드립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