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할범 중, 가장 사망 율이 높은 연령은, 82세다
이 82세 중 노인병원, 요양원에서 보내는 기간은, '인격'이 상실된 짐승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다.
노인 모두가 바라는 소망은 "잠자는 듯 운명" 이다.
이는 소망을 이루는 대표적 노인성 질병, 심근경색, 뇌경색, 뇌출혈' 로 대별된다.
그런데, 역설적 모순으로 : 이 질병을 관리, 또는 치료한다.
이에 대하여 국가나 단체가 강제할 수 없다. 현대판 고려장?
고령 노인의 '의식 개혁' 돼야하고, 교육과 '캠패인'으로 사회 의식화 해한다.
나는 이미 "마시돌 복지서비스' 라는 제목으로 정책 제안을 한 바 있다.
모두의 광장에 한 번 더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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