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료가 각 플랫폼의 사정에 따라
정해지고 있습니다
배달기사는 각 플랫폼이 정해진 거리비에
그냥 타야합니다
그리고 배달비는 점점 낮아지고 있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10시간 일할 일이 오늘은 12시간 일해야 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택시처럼 거리당 얼마라는 걸 정해졌다면
내가 한 일 그리고 수익울 예상 하면서
미래에 일을 계획 할 수 있지만
각 플랫폼사 사정에 따라 정해지면
내일은 이 수익 가능할지 모르는 불확실성
때문에 뭔가 계획 하기가 힘듭니다
일방에 의한 것 보다 합의하에 정해진 배달료로 내 수익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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