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배달료 택시처럼 규정해 주세요

배달료가 각 플랫폼의 사정에 따라 정해지고 있습니다 배달기사는 각 플랫폼이 정해진 거리비에 그냥 타야합니다 그리고 배달비는 점점 낮아지고 있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10시간 일할 일이 오늘은 12시간 일해야 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택시처럼 거리당 얼마라는 걸 정해졌다면 내가 한 일 그리고 수익울 예상 하면서 미래에 일을 계획 할 수 있지만 각 플랫폼사 사정에 따라 정해지면 내일은 이 수익 가능할지 모르는 불확실성 때문에 뭔가 계획 하기가 힘듭니다 일방에 의한 것 보다 합의하에 정해진 배달료로 내 수익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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