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사에서 인터넷 상에 발행하는 기사들을 보면
사실확인이 안된 무책임한 내용, 국민 분열 및 혐오를 조장하는 선동성 기사, 저속한 내용을 담은 기사,
기사로 발행할 의미가 있는지 의심이 드는 인터넷 상 글 무단전제 등
수준 이하의 기사가 남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사들 중 상당수는 '인터넷이슈팀', '편집국' 등 기자의 실명을 게제하지 않고 특정이 어려운 부서명 또는 실존하지도 않는 명의로 발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것은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로 보입니다.
앞으로는 신문사에 등록된 언론이라면 모든 기사를 실제 관여한 사람의 실명으로 발행하게 하여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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