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경찰 및 소방공무원들은 20년이상 재직하면 연금을 즉시 지급하고 퇴직을 유도해서 젊은 사람들이 일할수 있도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화재현장이나 구조현장 어떤 사건현장 등 정말 위급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하는데..본인 몸이 아파서 그 무거운장비를 짊어지고..현장활동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연금이 65세부터 지급되면 몸이 아파서 나가고 싶어도..나갈수가 없습니다.
몸이 아프거나..체력적인 문제로 경찰이나 소방관 활동이 제한되는 분들이 퇴직해서..100세시대에..다른 직업을 찾을수 있도록 하고..그 빈자리를 젊고 유능한 젊은이들이..대신 하는것이
국가나 국민을 위해..더 나은 방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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