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주택 자금 용도 대출 제한

주택자금대출이라는 제도는 주택을 구매하는데 부족한 돈을 일부 빌려주는 제도가 아닌가요? 그런데 현재는 모은돈보다도 훨씬 많은 빌려 투기자금으로 쓰이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합니다. “이자가 300이면 5년안에 2억은 올려야 본전이겠네요.“ 최근 카카오톡 청약공유방에서 본 글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집값이 어떻게 안오르겠습니까? 대출을 하면서 이자를 낼 걱정은 하지도 않고 그만큼 집값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투기꾼들이 판을 칩니다. 비록 저는 지금은 가난하지만 연봉이 더 높은 기업으로 이직을 하려고 열심히 일을 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 퇴근 후 주식공부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집값올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들을 보면 앞길이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라도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에 대한 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시고, 실수요자를 위한 공급에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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