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저는 중년 미혼인데 와상되신 어머니 간병하고 있습니다. 저 본인도 암 중증환자여서 오랫동안 돈을 벌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어머니 돌아가시면 상속세를 내야 하는데 지금같은 제도라면 평생 살았던 집 팔아 세금 내야 합니다. 개편안은 인적 공제에서 형제가 많으면 세금 하나 안 내지만 저같은 외동은 혜택 하나 없이 세금 폭탄 맞게 됩니다. 저같은 처지도 혜량하셔서 일괄 공제를 현실성 있게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서울의 집값이 너무 올랐어요. 8년전 7억이 지금은 20억 입니다. 제발 하루 바삐 조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