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경기도 오산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입니다.
20대 후반에 제조업을 공동으로 투자하여 운영하다가 하다가 사기도 당하고 해서 어린나이에 신불가 되어서 10여년을 빛갚느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40초반에 다시 제조업을 시작할려고 생산설비를 렌탈로 구입하면서 법인대표는 의무적으로 보증인으로 들어갔어야
했기에 법인이 파산하고도 보증인으로 남아 빛독촉에 신용불량자로 청춘을 다 날려버렸습니다.
몇년에 합번씩 추심업체가 바뀌어서 독촉등기가 날아오고 법원 명령서가 날아오고 은행은 압류를 다 걸어놓고 마땅한 직장을 다니려해도 압류 들어온다고 해서 다닐엄두도 안나고 개인회생을 신청할려고해도 직장이나 통장거래내역 3년치 확인이나 등등 쉽지는 않더라고요 이런 저같은 사람들 오래된 빛은 어떻게 구제가 안되나요? 추심업체가 다른 업체에 넘겨서 담당자 바뀔때마다 등기가 날아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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