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영남, 호남 단어를 관공서, 언론에서 못쓰게 하자.

1.배경: 정치인의 특정지역 비하및 지역분열및 대결조장, 언론의 특정지역 비하, 대결감정 조장, 댓글의 지역감정 양산. 정치유불리 때만 전남정치인이 호남말하며 전북찾는다. 반대로 영남은 경북과 경남이 정치색이나 경제구조가 약간 다른데 우리편이라며 영남이라 일컫는다. 2. 제안: 영남, 호남단어 쓰지말기, 정확히 전북 , 전남,경북,경남으로 나눠쓰기.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모두의 광장'에 방문하여 귀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국민의 뜻을 받들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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