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여러 지원책들 찾아봣지만 제게 맞는건 없네요, 10년이상 연체가 아니다 금액이 너무 작다~ 등
저는 부산에서 인쇄대행업을 하는 작은 업체 대표입니다.
힘든 와중 작년 여름에 일이 없을때 울산 현대중공업에 조선소 배관보조일 까지 알바하며 뛰었는데
작년 8월 카드대금 83만원 34일 연체 후 갚았는데 (그땐 몰랏지만 ㅠㅠ)
신용점수 대폭하락, 카드사용중지, 신규카드발급 불가, 저축은행은 물론 대부업체 전체 소액 대출도 불가~!!!!
50만원 이상 30일 이상 연체자 항복에 걸려 이모든 사항이 향후 3년이 지나야 삭제가 된다는게 ㅠ.ㅠ
모든 부채없고 신용점수 1년동안 꾸준히 올려 830대까지 올렸지만 위 사항은 변함이 없네요 무조건 지금부터 2년이 더 지나야
빚 못갚는사람 탕감도 좋은데 힘들게 갚은 사람들 또는 소액 연체자들 다 갚았지만 신용정보가 남아있어 아무것도 할수없는 사람들을 위한
신용사면을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마침 윤석렬이가 작년 4월에 한번 해서 (전 그때는 해당 사항 없어서) 다시 해주실까 노심초사입니다
소액 연체자들 다 갚았지만 신용정보가 남아있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신용사면을 간곡히 청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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