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사업이 망하면 원금은 고사 하고 이자를 갚기도 빠듯한 상황에서 대출을 받아서 매달 이자를 갚아가고 있었습니다. 3~4개월 이후 힘들어져 이자를 못 갚으니 전에 갚았던 내용은 사라지고 원금과 이자는 다시 불어나 있었습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처럼 말입니다. 원금으로 발생된 이자는 원금 이상으로 늘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원금이 백만원을 빌렸다면 이자 최대금이 백만원되어 100(원금)+100(이자) 이렇게만 되어도 빚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줄어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제안을 할 수 있는 것은 부산 저축 은행을 예로 들면 은행이 보호 예금은 오천만원입니다. 은행에 10억을 예금 했다면 보장 금액은 오천만원 입니다. 법이 바뀌어 1억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은행이 망하면 최소 금액으로 해주고 개인들이 망하면 원금 + 이자 가 되는 공평하지 않는 방법이라 생각 되어 제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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