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임산부 및 모자 교통지원 정책

대중교통, 버스나 지하철에 임신부 좌석이 존재하고 취지를 잘 알고 있는 국민들이 동참해줘서 잘 시행되고 있지만 좀 더 배려를 해주는 차원에서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조를 하고 개인 부담을 적게 하는 방법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해준다면 걷기 불편할 때 굳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 없이 집 앞에서 바로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임신부 혼자서 자가용이 없거나 자가용을 이용하기가 어려운 때 사용하면 나중에 아이를 낳고 나서도 2-3세 영아때 까지는 이용 가능하게 하면 아이와 짐을 들고 이동하는 엄마들이 좀 더 쉽게 이동이나 외출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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