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동물소음법 좀 만들어주세요, 반려동물 노상방뇨 금지법

반려동물 천만시대고 텃새 까마귀들이고 닭이고 소음법이 하나도 없으니 신고해도 법이 없다는 말로 끝입니다, 이런 조류들 쫓는 화학 냄새 제품등 있다고는 해서 처리는해도 직접적으로 포획등 사냥등 해서 조절을 해줘야 하는데 이런법들이 없어 창문열고 살 수가 없네요, 동물소음법 및 조치처를 만들어주세요, 개소음 닭소음 힘들어하는사람들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가득입니다, 아직도 이법이 없네요, 21세기이고 몇십년째 건의하는데 사회적으로 문화가 이런걸 인지하지 못하고 발전하며 따라오지 못하고 만들어지지 않은법이 태반입니다, 개등 기저귀를 외출시 착용하게 해야합니다, 비와 소변등은 씻어지면 그렇다쳐도 비와도 안씻겨지는곳은 드럽고 냄새도 나는데 사람들이 의식이 없으니 물청소없이 똥만주워가면 되는줄알고 소변은 나몰라라합니다, 애기들도 노상방뇨 안하고 기저귀차는데 강아지 기저귀도 있고 영역표시등 아무데나 산책길등 공공장소에 지저분하게 막하는데 제재하는게 하는게 법도 문화도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자기집도 아닌 남의집담이나 전봇대등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동물소음 및 동물 노상방뇨 금지법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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