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구직자가 구직하기에 편한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부처의 공무원 분들 공직자에 계신 부처분들 더불어서 이재명 대통령님, 급변하는 세계속에서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33세 여성 한 업계에서 8년여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현재 구직자입니다. 업계에서 8년여 경력을 가지고, 최근 전 회사를 퇴사한지는 2개월이 흘렀네요. 구직의사가 있어 열심히 이력서를 적고 지원할 회사의 공고를 확인하는데, 제안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 이렇게 검색후에 들어와 한자한자 적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시간을 내어 읽어주신다면 좀더 진짜 대한민국 노동자가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지 않겠나싶어 제안드려봅니다. 회사들은 구직자의 경력 및 이력 이직사항 및 구직자의 정보를 거진 빠짐없이 확인하고 서류 합격시 면접의 제안을 보냅니다. 반면 구직자들은 면접제안을 받으면 공고확인 후 지원하는 회사가 한두개가 아니다보니 입사조건을 고려하게 됩니다만 공고상에 <회사 내규에 따름> 이라고 적힌 회사가 10개의 회사중 9개가 넘습니다. 즉 구직자는 필요정보를 얻지않은채 면접일정에 참여하게 되는것이지요.. 경력사항에 따른 연봉도 중요하지만 회사의 정보, 입사후 하게되는 업무의 정보, 입사후 받게되는 연봉의 정보 가 없는 회사의 공고가 수두룩 합니다. 이는 반대로 얘기하면 구직자들은 면접 전까지 정보를 얻고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구직자들의 시간도 소중합니다 할 업무가 어떤것인지 세세하게 적고 연봉도 내규에 따름이 아닌 일자리의 질이 높아지며 노동자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공개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히 비공개 혹은 면접시 공개는 기업입장에서의 공고 및 채용이 아닌가 합니다. 막상 면접을 보고 나왔는데 연봉이 맞지않아 최종 근무의사가 없다고 이야기를 한뒤 나온 면접장이 현재까지만해도 두세곳이 있네요.. 정책 플랫폼에 요청드려봅니다. 말씀 들어주셔서 감사하며 노동자의 삶이 더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에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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